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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 주변관광안내 > 단양제2팔경
북벽
도도히 흐르는 남한강가에 깎아지는 듯한 석벽이 병풍처럼 늘어 서있어 장관을 이루며 봄가을의 철쭉과 단풍이 그 풍광을 더해 준다.
영춘면의 북쪽에 있으며 당시의 태수 이보상이 벽면에「북벽」이라 대서특각하여 지금까지 불리어 오고 있다. 가장 높은 봉우리를 「청명봉」이라고 하며, 마치 매가 막 날아 오르는 모습이라 하여「응암」이라고도 부른다.
온달산성
온달산성은 남한강변의 해발 427m의 성산에 축성된 길이 972m, 높이 3m의 반월형 석성으로 원형이 잘 보존 되고 있으며 사적 제264호로 지정되어 있다.
온달산성의 지명과 전설에 의하면 영토확장 경쟁이 치열했던 삼국시대에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전초기지로서 고구려와 신라 사이에 영유권을 둘러싸고 전투가 치열 하였던 곳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 바보온달 장군의 무용담과 함께 평강공주와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오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성안에서 삼국시대의 유물이 출토 되었다.
다리산
소백산 비로봉에서 흘러 내린 물이 우거진 숲과 기암절벽을 지나 다리안산에 이른다. 옛날 다리안산은 외부와의 접촉을 불허하던 곳이였다 하는데 1950년 까지만 해도 소백산을 가자면 이곳에 있었던 계구교, 융탁교, 운제라고도 하는 다리를 건너야 했으며 이는 마음을 가다듬고 맑게하여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이다.
칠성암
대흥사 절터에서 원통골을 따라 올라가면 그 끝에 원통암이 있고 암자 서쪽에 하늘을 찌르는 바위가 있으니 대석이 30척이며 이 위에 깍아 세운듯한 70척의 바위 일곱개가 솟아있어 칠성암 이라 불리운다.
옛부터 이 곳에서 기도를 드리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해뜨기 전 새벽바람에 정한수 한 사발을 떠 놓고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옛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 아련히 연상되는 곳이다.
일광굴
어상천면 소재지에 있는 자연동굴로서 굴의 길이는 1km로 동굴 입구는 좁았으나 1937년 조종승 면장이 확장하여 출입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입구에서 약50∼60m 들어가면 종유석이 흘러내려 돌고개를 이루었다. 조그만 고개를 넘으면 넓이 50m 높이 30m 정도의 넓은 광장이 나타난다. 동굴안 높이 6m쯤 되는 석판이 있다.
석판에는 바둑판을 그린것이 있는데 이것은 옛날에 신선들이 삼태산과 동굴에서 바둑을 두고 놀던 곳이라 한다.
금수산
해발 1,016m로 원주 치악산으로 이어지는 명산이다. 원래는「백악산」이라 칭했는데 그 경치가 「비단에 수를 놓은것 같다」하여 퇴계 이황 선생이 군수 재임시 금수산으로 개칭하였다.
봄의 철쭉,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이 장관이며 멀리서 보는 산능선이 마치 미녀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미녀봉」으로도 불리운다.
죽령폭포
옛부터 서울과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를 연결하는 요충지로 이 일대에는 대나무가 무성하여 죽령이라고 했으며 내리막길 30리 오르막길 30리 아흔아홉 구비의 험하고 힘든 고개로 유명하며 죽령산 신당에서는 지금도 그옛날 도둑 잡던 다자구 할머니의 "다자구야 들자구야"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
소백산에서 발원된 벽계수가 죽령계곡을 휘감고 돌아 아홉척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죽령폭포는 마치 은빛의 실로 수를 놓은듯한 신비경을 자아낸다.
구봉팔문
소백산의 지맥이 아홉개의 봉우리를 이루며 그 사이사이 골짜기가 여덟 개의 문으로 되어 있어 절경을 이루는데, 전해 오는 바에 의하면 불제자가 이곳을 법문으로 오인하여 그 곳에 오르려고 애를 쓴곳이라 하여 「법월팔문」이라고도 한다.
구봉팔문 중 4봉에서 우뚝 솟은 영주봉(일명 수리봉) 정상에는 구인사 초대 종정인 상월원각대조사의 묘소인 적멸궁이 있는데 적멸이란 불교에서 말하는 열반의 세계를 의미하며 풍수지리학상 세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형상이라 한다.